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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아무말 대잔치 - 인간관계에 대하여

in #kr-writing8 years ago

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말을 하려니 블록체인의 영구성이 두려워 자기검열을 많이 했네요... 저도 저 부분에서 가장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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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