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머니 생각만 하면 마음 한구석에서 속상한 감정들이 떠오르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돌아가시고 잘 하는 것은 아무 소용 없다고요. 저도 항상 이 말씀을 귀에 새기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네요. 오늘도 안부 전화 한 통 또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를 또 한 번 일깨워 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참 어머니 생각만 하면 마음 한구석에서 속상한 감정들이 떠오르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돌아가시고 잘 하는 것은 아무 소용 없다고요. 저도 항상 이 말씀을 귀에 새기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네요. 오늘도 안부 전화 한 통 또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를 또 한 번 일깨워 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