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머리 속에 지우개View the full contextxdaddygn (48)in #kr-writing • 7 years ago 눈물이 나네여.. 가까이 못사는 제가 넘 죄인같구요.. 나도 엄마가 된 이제서야 엄마를 이해하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내자신이..ㅠㅠ 내일은 전화드려서 사랑한다고 해볼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