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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BS 지식채널 e 신년기획 "타인" ( #1 나와의 관계 )

in #kr-writing7 years ago

가끔씩 펑펑 울어주는게 좋습니다. 네. 한번 걸리기만하면 언제든 아주 펑펑 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