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하나의 문을 닫으면서 또 다른 문을 열어놓는법...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막다른 골목에 서 있다고 해도 어떻게든 그 골목을 벗어나니까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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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하나의 문을 닫으면서 또 다른 문을 열어놓는법...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막다른 골목에 서 있다고 해도 어떻게든 그 골목을 벗어나니까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