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딱지가 인문학이 읽고싶었던 이유] ft. 2016년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kr-writting • 6 years ago 종이 냄새가 점점 사라지면서 낭만도 사라져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