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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이번 ‘격주의 사진 일기’는 심력 단력기라 이름짓고 싶습니다.

in #kr-youth7 years ago

친구랑 벙커형 카페에 가서 담요 이불 반씩 덮고 요즘 사는 얘기 다 들은 듯. 맥주 한잔씩 해야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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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가끔씩 이렇게 일상나눔하면 쓰는 저도, 읽어주시는 분들도 가까워진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