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일기 3 - Greatest Comedian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youth • 7 years ago 저도 어렸을 때는 방문을 꼭 닫고 살았어요. 비밀스러운 뭔가를 한다기보다 그냥 나만의 공간에서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요. 누가 지나가다가라도 들여다 보는 게 싫어서..
맞아요. !!!!! 완전 공감. 근데 지금도 조금 그래요. 뭘 숨긴다기 보다는 그 공간에서 만큼은 방해받지 않고 내 시간을 갖고싶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