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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원해진 누군가를 떠올리며

in #kr-youth7 years ago

회사 다니다보면 하나 둘씩 멀어지게 마련이죠.
폭은 넓어지는데 깊이는 점점 얕아짐.
마지막에 남는 친구가 제일 소중한 친구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저도 노력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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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락을 안하니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또 먼저 연락하긴 어려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