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원해진 누군가를 떠올리며View the full contextdaebak2 (53)in #kr-youth • 7 years ago 회사 다니다보면 하나 둘씩 멀어지게 마련이죠. 폭은 넓어지는데 깊이는 점점 얕아짐. 마지막에 남는 친구가 제일 소중한 친구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저도 노력을 해야죠!
서로 연락을 안하니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또 먼저 연락하긴 어려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