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원해진 누군가를 떠올리며View the full contextdaldalmango (58)in #kr-youth • 7 years ago 20대때 저도 더 연락할 사람이 없었던것 같아요. 학교도 혼자 다니고 딱히 동아리활동도 안했거든요.. 그땐 친구를 좀더 엄격한 기준으로 생각했던것 같네요 ㅎㅎ지금은 뭐 회사 동료도 친구고 다 그런거죠머
저도 약간 그런 감이 있네요ㅎㅎ
그러다보니 친구가 20명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