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저 역시, 유스 태그를 알게된 후로부터 소속감이 생겨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댓글과 같은 소통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욱 신나기도 하고요. @ksc 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공감합니다 :)
천천히,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저 역시, 유스 태그를 알게된 후로부터 소속감이 생겨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댓글과 같은 소통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욱 신나기도 하고요. @ksc 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공감합니다 :)
제가 지향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부분이 좀 보여서 좋습니다.
유스끼리의 소속감도 좋고, 서로 소통을 통해 스티밋에 재미를 붙이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