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대해서
시인에 대해서 이렇게 염려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
처음 뵙습니다.
문학이 소외 된다는 말에
여기는 백일장도 아니고
그렇다면노벨상 위원회를 찾아가라는 말이
지난 한 해의 답이었습니다.
기울여 주시는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누군가가 저에게 시 다운 시를 쓰는지
시인 다운 시인인가를 묻는다면
답을 망설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에 대해서
시인에 대해서 이렇게 염려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
처음 뵙습니다.
문학이 소외 된다는 말에
여기는 백일장도 아니고
그렇다면노벨상 위원회를 찾아가라는 말이
지난 한 해의 답이었습니다.
기울여 주시는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누군가가 저에게 시 다운 시를 쓰는지
시인 다운 시인인가를 묻는다면
답을 망설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