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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낚시도 하고요 ^^
(낚시 한번도 안해봤음)
영화 찍는 주희님 이시네요 ^^

헤헤 저도 울릉도는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주희님 할머님과 여행가는거 참 좋은아이디어같아요^^ 그리구 영화를 만드신다니! 넘 멋진일 아닙니꽈!!ㅋㅋ

흐흐 그죠! 할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 지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영화 이야기는 차차 풀어가보도록 하겠슴다!

주희님 할머님을 생각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제작을 하신다니 goodfeelongs님 말씀처럼 너무 멋지네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 가족들이랑 단체티 맞추면 진짜 재밌는데!! 저도 이번 추석에 사촌들 + 우리 남매 단체티 입고 내려갈 생각인데 할머니랑 티 맞추는 것도 참 좋은 생각... 다른 할머니들이 되게 부러워하겠네요 ㅋㅋㅋㅋㅋ

허스토리 오늘 포스터 두 종류 떴던데 진짜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칸에서 극찬했다는 거 보고 '오...대박의 느낌이? 주식이라도 사야 하나?'

주희님, 6월에두 화이팅!!!

와아 가족 전부가 단체티입고 내려가는 거 넘나 좋은생각이에요. 따땃해라. 8월에 친가 여행이 있는데 이 아이디어 적용해보고 싶으다요. 그나저나, 허스토리 포스터를 보셨나요. (나보다 빨리본 것 같은 느낌이..)하여간 전 넘 좋아서 벌써부터 프사를 바꾸고... 헤헤 응원 감사해요. 르캉님도 6월 화이팅-!

주희팍 님의 꽃나무가 활짝 개화해서 아름다운 향을 내뿜기를

할머니랑 여행갈때 할머니-손녀 박은 티셔츠 입고가면 완전 웃길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헤 감사합니다 고참행님. 으잌ㅋㅋㅋ아이디어 팡팡!! 할머니-손녀 이것도 괜찮네요🤤 찾아봐야겠어여 없으면 제작해야지😎

영화쪽에서 일하시나봅니다. 시나리오작가님이신가요?

아뇨- 스텝으로 일하고 있어요 :)

지난번부터 느꼈지만 주히님은 정말 할머니와 사이가 좋으신것 같아요. 그 모습이 너무 이쁘고 부러워요..전 늘 짜증난 내는 못난 손녀인데 ㅠㅠ

헤헤 어려서부터 할머니 손을 타서 그런가봐요. 흐규..꼬드롱님 못난 손녀라뇨..세상에 못난 손녀는 없지요. 못난 딸년은 있어도...(네, 그게 바로 접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다음이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