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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원해진 누군가를 떠올리며

in #kr-youth7 years ago

사람마다 다 다른 거 같아요.

두루 널리 사귀는 사람이 있고
저는 친한 친구 몇 사람이면 만족이 어느 정도 되요.

특히 결혼하고 가정이 생기면
친구 관계도 많이 변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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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친한친구 몇으로 만족하지 못한다기보다는 이전부터 친했던 몇 사람들이 이젠 연락조차 안하니 그게 좀 아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