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친김에 적어보는, 나는 유스에 무엇을 바라는가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youth • 7 years ago 잘 보았습니다 청년들에 대한 따스함이 잘 묻어난 글입니다. 청년들만이 아니라 청소년까지 점차 확대되면 더 좋겠습니다^^
스티밋이 SNS인 만큼 전 세대가 다 이용하는 모습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스티밋은 다소 연령대가 치우친 느낌이 없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