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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친김에 적어보는, 나는 유스에 무엇을 바라는가

in #kr-youth7 years ago

잘 보았습니다
청년들에 대한 따스함이 잘 묻어난 글입니다.

청년들만이 아니라
청소년까지 점차 확대되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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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이 SNS인 만큼 전 세대가 다 이용하는 모습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스티밋은 다소 연령대가 치우친 느낌이 없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