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세 마리의 밤, 다섯 명의 행복한 미소의 낮. 그런 표현들을 쓰면 다른 세계에서 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건틀렛 탐나는데요. 어제 본 모형은 40만 원이 넘더라구요 -.-; 미국은 마법사 지팡이 사재기하러 유니버설 스튜디오만 가려고 했는데 디즈니랜드도 가야 할 이유가 생겼군요 :D
개 세 마리의 밤, 다섯 명의 행복한 미소의 낮. 그런 표현들을 쓰면 다른 세계에서 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건틀렛 탐나는데요. 어제 본 모형은 40만 원이 넘더라구요 -.-; 미국은 마법사 지팡이 사재기하러 유니버설 스튜디오만 가려고 했는데 디즈니랜드도 가야 할 이유가 생겼군요 :D
와 건틀렛 그냥 피규어? 가 40만원이라면 저 음료수통 사서 음료수도 먹고 건틀렛도 갖는 일석이조가 굉장히 저렴한거군요! 아직 미국에만 나온거 같아요. 언젠가 저도 꼭 사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