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 Road] 스팀으로 하루동안 살아보기, 그 두 번째 이야기.

in #kr-youth7 years ago

스팀페이 때문이 아니더라도 다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꼭 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Sort:  

어제 우리 성찬님은 머리가 뽀개질뻔한 경험을 하셨더랬죠 ㅎㅎ 이따가 pdf로라도 책 보내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