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격주의 사진 일기: 사진첩 빌려 말하는 사는 이야기, 정말 많은 맛집 추천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3)in #kr-youth • 6 years ago (edited)치킨을 조지는 부분에서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 버거룸181 에 다다르니 미친듯이 배고프네요. 돈을 내어주고 살을 취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xD
세상에 제거 이렇게 음식사진 잘찍는지 핸드폰 바꾸고 나서야 알았어요! ㅋㅋㅋㅋ 이제는 돈을 모으고 살을 내어주는 주간을 보내고 새 포스팅으로 보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