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격주의 사진 일기 (코엑스, 국제 도서전, 롯데월드몰 전망대, 반고흐카페, 독일전, LP 바)View the full contextmunhwan (64)in #kr-youth • 7 years ago 저희 동네에 오셔서 반갑네요 ㅎ 저도 전망대 한번 갔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처음 롯데타워가 완공되었을때 부실공사라고 사람들이 없었을때가 정말 한적하고 좋았는데 말이죠..
주말에 가면 특히 전망대에 사람이 많은 거같아요. 초반에는 정말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못갔는데.. 아쿠아리움도 부실하다 그래서 특히 더.. 안전불감증같지만 지금은다 잊어버려서 다녀왔습니다 :) 구경할 것도 많고 걷기에도 좋은 동네에 사셔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