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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격주의 사진 일기 (코엑스, 국제 도서전, 롯데월드몰 전망대, 반고흐카페, 독일전, LP 바)

in #kr-youth7 years ago

저희 동네에 오셔서 반갑네요 ㅎ 저도 전망대 한번 갔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처음 롯데타워가 완공되었을때 부실공사라고 사람들이 없었을때가 정말 한적하고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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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면 특히 전망대에 사람이 많은 거같아요. 초반에는 정말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못갔는데.. 아쿠아리움도 부실하다 그래서 특히 더.. 안전불감증같지만 지금은다 잊어버려서 다녀왔습니다 :) 구경할 것도 많고 걷기에도 좋은 동네에 사셔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