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모님의 초상화를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내가 지켜보고 있다!' 느낌의 구분선으로 써보고자 만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스팀잇 몇개월 쉬고 돌아오니 크리스님이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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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모님의 초상화를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내가 지켜보고 있다!' 느낌의 구분선으로 써보고자 만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스팀잇 몇개월 쉬고 돌아오니 크리스님이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한참 심입일때 피기님도 자주 보여서 동긴줄일았는데 한참 선배님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