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티에 봉사를 갔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사람은 언어로만 소통하는 건 아니죠. 사랑은 말로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기도 한데, 형님도 표정에서 그런 것들을 느끼신 거 같군요 :) 너무 보기좋아요. 나중에 우리 다 같이 봉사밋업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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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티에 봉사를 갔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사람은 언어로만 소통하는 건 아니죠. 사랑은 말로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기도 한데, 형님도 표정에서 그런 것들을 느끼신 거 같군요 :) 너무 보기좋아요. 나중에 우리 다 같이 봉사밋업 갔으면 좋겠어요.
헛 이렇게 좋은말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봉사밋업 새로운걸요?봉사활동으로 누군가 웃을수 있다면 다시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