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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친김에 적어보는, 나는 유스에 무엇을 바라는가

in #kr-youth7 years ago (edited)

제가 스팀잇 시작한 이래로 처음 접하는(?) ㅋㅅㅋ님의 장문의 글인 것 같네요. 젊은층이 유입되어야 고인물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에 피식 웃음이 났고, 공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usy처럼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서드파티 앱이 많이 나와서, 젊은층이(=저 포함) 스팀잇을 좀더 가볍게 사용할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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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네드의 의도는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재료를 주고 알아서 조합해서 가장 편한 서드파티를 만들어 써라 하는..
저는 기술이 모자란지라 누군가 그런걸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어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