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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정말로 사진(만 있는) 일기

in #kr-youth7 years ago

개 한마리의 밤. 원주민의 표현이 상당히 감성적으로 다가오네요. 얼굴의 미소도 참 좋아요ㅎㅎ 그리고 맨 아래에 타노스 건틀렛은 정말 갖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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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감성이 너무 깊어 사진하나하나에 작은 멘트는 못달았네요. 사진속 미소가 좋은 날임을 증명해준다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