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의 평가를 받는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a114haeun (48)in #kr • 7 years ago 일명 '꼰대'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조금씩 남아 있나봐요. 저는 그래도 아이와 가족을 1순위로 살아보렵니다.
맞습니다!
저도 아이와 가족을 1순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