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플랑크톤은 시세와 상관 없이 보잘 것 없는 제 글들에 누군가 보팅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쁘더군요. 제 마음도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 하루하루 차곡 차곡 글을 쌓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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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플랑크톤은 시세와 상관 없이 보잘 것 없는 제 글들에 누군가 보팅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쁘더군요. 제 마음도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 하루하루 차곡 차곡 글을 쌓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요. ^^
맞습니다. 보팅과 소통 댓글 그것이 스팀잇으로 넘어오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차곡차곡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저도 맞팔합니다. 방문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영광스럽게도 저의 200번째 팔로워가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벤트 같은 건 할 줄 몰라서 그냥 감사한 마음만 전해드립니다. 죄송하게도..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닙니다. 제가 누군가의 특별한 인연이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