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gazua] 화요일, 제주 + 이유는 모르겠으나 바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aron2020jeju (62)in #kr • 6 years ago 지금은 우리집이 들여다보이는 곳에서 자고 있음 ㅎ
귀엽ㅋㅋ이불덮어주고싶다
이제 곧 집으로 모시게 될꺼야
다들 그렇게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