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일인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임하는 마음이 그렇게 성스럽진(?) 못해 부끄러운 마음이네요. 뒷수습은 잘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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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인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임하는 마음이 그렇게 성스럽진(?) 못해 부끄러운 마음이네요. 뒷수습은 잘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