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608 나루 작업 일지] 즉흥과 짜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데빌스님을 닮아 연륜을 바탕으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직은 햇병아리 수준이랍니다. ㅠㅠ
어이쿠 무슨 말씀을~~ 저는 게으른 연주자 입니다
제자리 걸음만 계속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