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름다운 시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7 years ago P님 정말정말 오랜만이에요. 정신 없다는 핑계로 소홀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같아 보였는데, 그래도 많이 웃고 왔습니다. P님은 어떤 표현이 어울릴까요. 어떤 표현을 원하실까요?
"애매하게 자기길 가는 애" 요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