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곡을 제외하곤 아는 노래가 없네요. 지난날은 너무 촌스러워서, 더 좋아하는 곡입니다. 저는 오늘따라 특히 더, 제목에 눈길이 가네요. 저번에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추억#1을 저도 정말정말 좋아한답니다.
뜬금없지만 조규찬 찬양을 조금 해보고 싶었어요. 저도 갈수록 매일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 게 힘들어지네요. 저도 천천히 꾸준하게 열심히 스팀잇 하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첫 번째 곡을 제외하곤 아는 노래가 없네요. 지난날은 너무 촌스러워서, 더 좋아하는 곡입니다. 저는 오늘따라 특히 더, 제목에 눈길이 가네요. 저번에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추억#1을 저도 정말정말 좋아한답니다.
뜬금없지만 조규찬 찬양을 조금 해보고 싶었어요. 저도 갈수록 매일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 게 힘들어지네요. 저도 천천히 꾸준하게 열심히 스팀잇 하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추억 #1은 첫 반주만 나와도 무슨 노래인지 알 정도로 임팩트가 있는 거 같아요. 그 시작이 너무 좋았던.ㅎㅎ 조규찬씨 노래도 좋아하는 게 많아요 저도.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ab7b13님도 좋은 밤 되세요~~ 자주는 못할 수 있어도 오래오래 같이 스팀잇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