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고 오늘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6 years ago 저는 언제나 혼자 가는 여행을 선택하는데요. 요즘 들어 조금씩 외로워지고 있어요. 따로 또 같이할 수 있게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