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학생과 학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7 years ago 결국 떠난 이와는 전혀 관계도 없는 자기 위안이지만, 그런 위안이라도 받아야지요. 이상하리만큼 마지막 만남이 기억나질 않네요. 공백처럼 비워져있어요.
어쩌면 공백이 @ab7b13님에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