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 째View the full contextab7b13 (60)in #kr • 7 years ago 하루 한 번 아들 사진. 이라는 말에서 사랑이 넘쳐 흐르는 것 같네요. 아이가 너무너무 예쁩니다:)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한 장 씩 올릴 사진을 찾으면서 사진들 뒤적거리는게 제법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