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음악일기거나 재즈일기거나 일상회복기

in #kr6 years ago

제 글은 Close to you 포스팅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접한데요... 설마 헤젤타인 버전을 준비하고 계셨던 건 아니겠지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생각 속에만 있던 포스팅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기대돼요!

Sort:  

썼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