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올리고 싶지만 선뜻 밝히기 쉽지 않네요. 언젠가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제대족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매 달 스트리밍 사이트를 결제해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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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올리고 싶지만 선뜻 밝히기 쉽지 않네요. 언젠가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제대족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매 달 스트리밍 사이트를 결제해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