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님의 글은 읽기도 전에 너무 예뻐서,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저도 경아님의 마크다운 따라만 해야지 해야지하고 있네요.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겠지요. 지금도 충분히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스스로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편안한 한 주가 되셨음 합니다:)
경아님의 글은 읽기도 전에 너무 예뻐서,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저도 경아님의 마크다운 따라만 해야지 해야지하고 있네요.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겠지요. 지금도 충분히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스스로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편안한 한 주가 되셨음 합니다:)
예쁘다니 감사해요! 한 번 하기 시작하니까 편집을 꼭 하게 되더라고요ㅎ
이번주 남은 날들은 욕심 조금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려구요.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