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경아님을 가까이에서 엿본 것 같아요. 제 기분이지만, 왠지 경아님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드네요. 많이 공감됐고, 그래서 위로가 됐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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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경아님을 가까이에서 엿본 것 같아요. 제 기분이지만, 왠지 경아님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드네요. 많이 공감됐고, 그래서 위로가 됐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