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동안 너무 모르고 있었던,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저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이 부분은 답이 나오지 않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밀린 소식들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ㅎㅎ 그동안 너무 모르고 있었던,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저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이 부분은 답이 나오지 않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밀린 소식들 차곡차곡 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