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영화 음악도 그 처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 곳보다는 나을까요? 충격적인 수치긴 하지만, 또 누군가는 그 저작권료로도 생활이 가능하기에 일정 부분 제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 뮤직의 캐치프레이즈는 저도 기억이 나네요. 다시 되새겨보니 정말 무섭군요. 지금까지는 크게 개선된 점을 느끼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바뀌겠죠?
제가 알기로는 영화 음악도 그 처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 곳보다는 나을까요? 충격적인 수치긴 하지만, 또 누군가는 그 저작권료로도 생활이 가능하기에 일정 부분 제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 뮤직의 캐치프레이즈는 저도 기억이 나네요. 다시 되새겨보니 정말 무섭군요. 지금까지는 크게 개선된 점을 느끼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바뀌겠죠?
일단은 제 작품 할 때는 늘 맞기고 있으니까요. ㅎㅎ 한두시간 정도 작업하시는 것 같은데 제 값은 늘 챙겨드리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뭐든 한 큐에 끝내고, 클라이언트에서 사운드 부분은 문제를 삼지 않아서 좋아요. 다른 곳은 모르겠네요. 전화 받는 거 보면 수정에 수정에 힘들어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