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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610 나루 작업 일지] 내 작곡 노트

in #kr7 years ago

저도 오쟁님의 스타일에 좀 더 가깝습니다. 무척 게으른 사람이라 의무가 되지 않으면 쉽게 움직여지지 않더라고요. 저도 일을 이것저것 많이 벌이는 편이었는데, 벌이는 일을 수습하다 지쳐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쟁님의 멈추지 않는 에너지가 참 멋있어요. 미니스트릿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