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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슬프게 하는 그림대회? 아.. 모르겠군요 35

in #kr7 years ago

그림 대회를 무척 즐겁게 지켜본지라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줄은 정말 몰랐네요. 혹 찡님과 몇 분에게는 부담 됐을지 모르나, 한 발짝 멀리서 지켜보는 저는 무척이나 즐거웠답니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이고 싶네요.

오늘은 휴일이시군요. 월요일에 일을 쉬면 특히나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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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용^^
나루님도 월요일 남은하루 잘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