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후유증.View the full contextabcteacher (63)in #kr • 7 years ago 크하 멋지네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는 눈을 다친 경험이 있어서 스파링 같은 것은 겁이 나더라구요. 그냥 배울 수도 있나요? 복싱만... 빠따.... ㅎㅎㅎ 전문용어네요 ㅎㅎ
스파링하려면 거기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는 듯도 하고.. 그건 선택인듯 해요 ^^ 다이어트 식으로 가볍게만 해도 되는 듯 하구요 ^^
예전에 태권도 선수부때 맞았던 기억이 넙쩍한 베이스볼 채였는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