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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대한 올드비의 생각

in #kr7 years ago

의미 있는 글이네요. 고래보다 참치, 돌고래, 상어들의 나눔도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저와는 다른 길을 걸으셨네요. 저는 6개월 전에 육아와 업무에 도져히 노트북을 켤 여유가 없더군요. 핑계라면 핑계겠죠.

그래도 앞으로는 자주 들어올까 합니다. N블로그는 이미 제가 누구인지 사람들이 알아버려서.. 글을 쓰는데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여기는 그런 것이 없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