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글이네요. 고래보다 참치, 돌고래, 상어들의 나눔도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저와는 다른 길을 걸으셨네요. 저는 6개월 전에 육아와 업무에 도져히 노트북을 켤 여유가 없더군요. 핑계라면 핑계겠죠.
그래도 앞으로는 자주 들어올까 합니다. N블로그는 이미 제가 누구인지 사람들이 알아버려서.. 글을 쓰는데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여기는 그런 것이 없어 좋네요.
의미 있는 글이네요. 고래보다 참치, 돌고래, 상어들의 나눔도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저와는 다른 길을 걸으셨네요. 저는 6개월 전에 육아와 업무에 도져히 노트북을 켤 여유가 없더군요. 핑계라면 핑계겠죠.
그래도 앞으로는 자주 들어올까 합니다. N블로그는 이미 제가 누구인지 사람들이 알아버려서.. 글을 쓰는데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여기는 그런 것이 없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