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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1년생 안선생의 삶. #1 나에게 허락된 시간

in #kr7 years ago

그런가요.. 정말 육아만 해결되면... 뭐든 해보고 싶습니다. 제 능력을 발휘하면서.. 하지만.. 가족들과의 시간이 가장 소중하겠죠..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기회가 된다면 좋은 말씀 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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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는 않아요. 근데 자식이 좀 크면 지금 이때가 제일 그리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