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솔직한 저의 가정사와 제 아픔을 들어내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제 얘기로 영감을 받는 분이 생길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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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솔직한 저의 가정사와 제 아픔을 들어내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제 얘기로 영감을 받는 분이 생길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