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짝꿍의 높은 보팅(voting), 질투가 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cteacher (63)in #kr • 6 years ago ㅎㅎㅎ 오늘 전화가 오겠지요? ㅎㅎ 은근히 뿌듯하네요 ㅎㅎ 그렇죠? 소소한 행복.. 어제 영화를 봤는데 <서치> 라는 영화 한 번 볼만 하더군요. 가족이야기에.. 약간의 반전까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