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는 왜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cteacher (63)in #kr • 6 years ago 대사로 넣고 싶네요.시 같네요. @jjy님의 글을 다음에 연글 만들때 어머니는 그런 분이십니다. 준 것은 다 잊으시고 못 해준 것만 마음 아파하시는 그런 분이시랍니다. 써도 될까요 ? ㅎㅎㅎ ^ ^ 명문장이네요.
그냥 평범한 말에 감동하시니
오히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