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주부의 일상/ 나의 사랑하는 외할머니View the full contextabcteacher (63)in #kr • 7 years ago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착한 손녀시군요. ^^ 돈이 언제나 최고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