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님이 초기에 스팀잇에 얼마나 헌신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논란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펙트까고 사과하기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을 압니다. 힘내십시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남들의 눈에 보기에)를 할 수 있고.. 의도치 않게 나의 호의나 행동이.. 잘못 비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벤티님이란 자원이.... 힘들어하는 것은, 저희들의 손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사과 없는 사람보단... 벤티님의 사과가 더 용기 있어 보입니다.
무보상의 글이지만... 응원차 보팅합니다. 힘내세요.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