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영화추천입니다!
영화 고를 때 참고하시라고 추천해봅니다!
<1> 사울의 아들
시체 처리반으로 일하던 남자 앞에 오늘,
아들의 주검이 도착했다.
지독한 앵글, 사운드.. 지옥이 체험된다.
<2> 위플래쉬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
환상적인 엔딩씬! 그 10분에 영혼을 홀린다.
<2>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이건 그냥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예술이다!
<3> 업
픽사의 영화 중에서도 최고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나도 꿈을 꾼다.
<4> 월-e
페기물을 수거하는 로봇 이야기.
로봇의 로멘스에 마음이 따듯해진다.
<5> 그래비티
이동진 평론가가 한말이 있다.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이 영환 정말 체험이 된다.
이상 @Acange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안봐본 영화가 많네요 ㅠㅠ
에니메이션 '업' 못봤는데 권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도 하고 갑니다~
사울의 아들 뭔가 느낌 강렬하네요:)